아마도 빗물이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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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"아마도 빗물이겠지"는 여러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.
- 노래 제목: 1969년 이상열이 부른 노래 제목입니다. 정풍송이 작사, 작곡했습니다.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
-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
-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
-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
-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
-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
-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
- 뺨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
- 영화 제목: 1971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 제목이기도 합니다. 김종래 감독이 연출하고 오유경, 장동휘 등이 출연했습니다. 영화는 노래의 히트에 힘입어 제작되었으며, 영화 속에서 이상열의 목소리로 주제가가 흐릅니다.
- 기타: 1971년 영화의 경우, '노래가 아깝다'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엉성한 내용에 신파적인 요소만 강조하여 관객들의 눈물을 짜내기에만 급급한 삼류 멜로드라마라는 평을 받았습니다.
| 아마도 빗물이겠지 - [영화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영화 정보 | |
| 제목 | 아마도 빗물이겠지 |
| 원제 | It can't be tears |
| 감독 | 김종래 |
| 제작 | 새한필림 |
| 각본 | 강대하 |
| 상영 시간 | 80분 |
| 언어 | 한국어 |
| 등급 | 청소년 관람불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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